(중국 마카오=신화통신) 음력 1월 2일인 30일, 마카오 여유국은 세인트 폴 성당 유적 앞에서 용춤과 사자춤 등 신년 축하 행사를 열어 많은 시민과 관광객의 발길을 멈추게 했다. 30일 마카오 세인트 폴 성당 유적 앞에서 펼쳐진 사자춤. 2025.1.30 Copyright © 이코노믹데일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