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신화통신) 춘절(春節·음력설) 연휴 기간 중국 각지에서는 민생 수요에 대응해 생필품 공급 보장 업무가 차질 없이 진행됐다. 30일 산둥(山東)성 칭다오(青島)시 청양(城陽)구에 위치한 한 클라우드 창고에서 작업자가 지게차로 화물을 운반·보관하고 있다. 2025.1.30 Copyright © 이코노믹데일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