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나마시티=신화통신) 29일 파나마 수도 파나마시티의 '뉴차이나타운'에서는 용춤·사자춤 공연이 열렸다. 음력 정월 초하루인 이날, 세계 곳곳에서는 다양한 춘절(春節·음력설)맞이 풍경이 연출됐다. 2025.1.30 Copyright © 이코노믹데일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