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엔티안=신화통신) 음력 정월 초하루인 29일, 세계 곳곳에서는 다양한 춘절(春節·음력설)맞이 풍경이 연출됐다. 이날 라오스 비엔티안에 위치한 중국 사원 푸더먀오(福德廟)에서 새해 복을 기원하는 현지인들. 2025.1.30 Copyright © 이코노믹데일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