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신화통신) 춘절(春節·음력설) 연휴 기간에도 중국 각지의 수많은 근로자는 자신의 일터를 묵묵히 지키며 구슬땀을 흘렸다. 29일 구이저우(貴州)성 첸시(黔西)시의 한 병원에서 간호사가 신생아의 상태를 관찰하고 있다. 2025.1.30 Copyright © 이코노믹데일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