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신화통신) 춘절(春節·음력설) 당일인 29일, 중국 각지의 시민들은 전통 민속 행사에 참여하며 활기찬 명절을 보냈다. 이날 산둥(山東)성 칭다오(靑島)시 스베이(市北)구 다바오다오(大鮑島) 문화레저타운을 찾은 관광객이 명절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장터를 둘러보고 있다. 2025.1.29 Copyright © 이코노믹데일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