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국 하얼빈=신화통신) 관광객이 25일 헤이룽장(黑龍江)성 무단장(牡丹江)시에 위치한 '중국설향(雪鄕)' 관광지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올 겨울 거리∙호텔∙상점 등 인프라를 개선 및 업그레이드한 '중국설향' 관광지는 개장 이후 관광객의 발걸음이 줄을 잇고 있다. 하루 평균 이곳을 찾는 사람들은 1만5천 명이며, 1일 기준 최대 입장객은 2만7천 명 이상을 기록했다. 2025.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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