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사업은 시간당 160t의 증기와 121㎿의 전력을 생산하는 열병합발전소를 설계·조달·시공(EPC) 방식으로 진행한다. 내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한다.
열병합발전은 천연가스를 연료로 사용해 석탄 대비 온실가스와 미세먼지 배출량을 줄이며, 발전 과정에서 발생하는 폐열을 활용해 공장 운전용 증기를 생산하는 친환경 에너지 기술이다. 이는 에너지 전환의 핵심 기술로 평가받는다.
DL이앤씨는 과거 에쓰오일과 협력하며 신뢰를 쌓아왔으며, 현재 국내 최대 석유화학 설비를 구축하는 '샤힌 프로젝트'와 2018년 잔사유 고도화시설(RUC) 등 대형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수행한 경험이 있다. 이러한 기술력과 실적이 이번 수주로 이어진 것으로 보인다.
유재호 DL이앤씨 플랜트사업본부장은 “에쓰오일과의 신뢰 관계와 기술력이 이번 성과의 밑바탕”이라며 “앞으로도 친환경 발전 사업 수주에 적극적으로 나설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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