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우웨이=신화통신) 춘절(春節·음력설)이 다가오면서 간쑤(甘肅)성 우웨이(武威)시 톈주(天祝)짱(藏)족자치현, 구랑(古浪)현 등지의 생태 및 지질 재해 지역 임시 거주지 주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새 거처로 이주해 새로운 모습으로 명절을 맞이하고 있다. 15일 구랑현 싼타이(三台)촌의 새 거주지를 드론으로 내려다봤다. 2025.1.16 Copyright © 이코노믹데일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