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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통신

[경제동향] 베이징시 지난해 의약·건강 산업 규모 198조원 돌파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丁静,鲁畅,陈钟昊
2025-01-15 15:36:00
지난해 4월 24일 베이징 중관춘(中關村) 국제혁신센터. (사진/신화통신)

(베이징=신화통신) 베이징시가 과학기술 혁신을 통해 신질 생산력 발전을 이끌고 현대화된 산업 체계 구축을 가속화한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베이징시 제16기 인민대표대회 제3차 회의'에 따르면 지난해 시의 의약·건강 산업의 규모는 처음으로 1조 위안(약 198조원)을 돌파했다.

베이징시는 지난해 양질의 첨단 제조업 발전에 힘을 실어 의료기기, 신소재 등 40개의 세분화된 산업 부양책을 수립 및 추진했다.

이에 따라 의약·건강 산업 규모는 처음으로 1조 위안을 돌파했고 인공지능(AI) 핵심 산업 규모도 3천억 위안(59조4천억원)을 넘어섰다. 집적회로(IC)와 관련된 여러 핵심 프로젝트도 순조롭게 실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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