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최대 항공사 캐세이퍼시픽항공(国泰航空)은 미슐랭 원스타 광둥요리점 ‘얏퉁힌(逸東軒)’과 기내식에 대한 업무제휴를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이달부터 홍콩을 출발하는 일부 항공편의 프리미엄 이코노미 클래스와 이코노미 클래스에 제공을 개시한다. 우선 장거리 노선과 중국 본토, 일본, 태국 등의 단거리 노선 일부를 대상으로 한다.
얏퉁힌은 홍콩 주룽(九龍)지구 조던(佐敦)의 고급 호텔 ‘이튼 홍콩(香港逸東酒店)’ 내의 유명 레스토랑으로 2017~2024년 ‘미슐랭 가이드’의 원스타를 획득했다.
![스가와라 히로시 기자/ [번역] 이경 기자](https://image.ajunews.com/images/site/img/ajunews/opinion_photo_default.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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