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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탄핵심판에 배보윤 등 선임…오늘 변론준비기일 대리인 출석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박경아 편집위원
2024-12-27 10:08:26

변호인단 대표는 김홍일 전 방송통신위원

공보담당에 윤갑근 전 고검장…배진한 변호사도 합류

 
사진연합뉴스
27일 윤석열 대통령이 대리인을 선임해 헌법재판소 탄핵 심판에 대응하기로 한 가운데 윤 대통령 대리인단 구성원들이 공개됐다. 사진은 대리인단 중 한 명인 배보윤 변호사. [사진=연합뉴스]
[이코노믹데일리] 윤석열 대통령이 탄핵 심판에 필요한 대리인단을 선임하고 27일 변론준비기일 절차를 시작으로 변론 대응에 나섰다. 윤 대통령이 대리인을 선임해 탄핵 심판에 본격적으로 대응하기로 한 것은 지난 14일 국회에서 탄핵소추안이 가결돼 헌재에 접수된 지 13일 만이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윤 대통령 측은 이날 오전 취재진에 "배보윤(64·사법연수원 20기) 변호사 등 윤 대통령 측 대리인들이 헌법재판소에 선임계를 내고 오후 2시 탄핵 심판 변론준비기일에 출석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배 변호사는 헌법연구관 출신으로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 사건 당시 헌재 공보관으로 근무했다.

탄핵심판 대리인단에는 배 변호사 외에 대검찰청 반부패수사부장, 대구고검장 등을 지낸 윤갑근(60·19기) 변호사와 윤 대통령의 서울대 법대 79학번 동기인 판사 출신 배진한(64·20기) 변호사도 합류했다.

12·3 비상계엄 선포 등과 관련해 윤 대통령이 수사기관으로부터 받고있는 내란 우두머리 혐의 등 형사사건을 변호할 변호인단 대표는 김홍일(68·15기) 전 방송통신위원장이 맡는 것으로 알려졌다.

탄핵심판과 수사 대응 과정에서 공보 담당은 윤 변호사가 맡기로 했다.

윤 대통령이 대리인을 선임하면서 이날 오후 2시로 예정된 헌재의 첫 변론준비기일을 비롯해 송달 등 후속 절차는 정상적으로 진행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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