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하얼빈=신화통신) 현장 작업자들이 9일 헤이룽장(黑龍江)성 쑹화(松花)강 하얼빈(哈爾濱) 구간에서 채빙하고 있는 모습. '얼음의 도시' 하얼빈에서 채빙 작업이 한창 이뤄지고 있다. 쑹화강에서 채집한 우수한 빙질의 얼음은 빙설대세계 단지 등으로 옮겨져 경관 건설에 사용된다. 2024.12.9 Copyright © 이코노믹데일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