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베이징=신화통신) 올 10월 중국 증권선물 운용기관에 신규 등록된 사모펀드 자산관리 상품은 477개, 규모는 324억4천900만 위안(약 6조2천302억원)으로 집계됐다.
중국증권투자기금업협회가 최근 발표한 통계에 따르면 10월 말 기준 증권선물 운용기관에서 운용 중인 사모펀드 자산관리 상품(사회보험기금, 기업 연금 제외) 규모는 총 12조2천300억 위안(2천348조1천600억원)으로 전월 말보다 2.36% 감소했다.
10월 말 기준, 증권사 및 자산관리 자회사가 관리하는 사모펀드 자산관리 상품의 평균 규모는 574억1천만 위안(11조227억원), 증권사 사모투자펀드 자회사는 평균 84억8천800만 위안(1조6천296억원)으로 조사됐다. 이어 펀드관리사는 평균 351억3천400만 위안(6조7천457억원), 펀드 자회사는 평균 175억5천500만 위안(3조3천705억원), 선물회사 및 자산관리 자회사는 평균 28억8천만 위안(5천529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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