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난징=신화통신) 올해 들어 장쑤(江蘇)성 항구그룹 난징(南京)항 룽탄(龍潭)항구 구역은 물자 운송의 정체 및 고충을 해결하기 위해 자동화 적재능력을 향상시켰다. 이를 통해 민생물자·농업·에너지·원자재 등 주요 생산 물자의 원활한 운송을 보장하고 수운 발전 능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했다. 25일 분주한 난징항 룽탄항구 구역의 모습을 드론 사진으로 내려다봤다. 2024.9.25 Copyright © 이코노믹데일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