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뉴욕=신화통신) 베이징 청년교향악단과 미국 내셔널 유스 오케스트라(NYO-USA)가 6일 주뉴욕 중국총영사관에서 음악회와 우호 교류 행사를 가졌다. 이번 행사에는 300명에 가까운 중국과 미국의 청소년들이 참여했다. 이날 클라이브 길린슨 카네기홀 대표 겸 예술감독이 음악회에 앞서 인사말을 전하고 있다. 2024.8.7 Copyright © 이코노믹데일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