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이노베이션과 SK E&S의 합병 비율은 1대1.2 수준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르면 11월 중으로 지분 교환 절차를 마무리하면 정유, 석유화학, 발전, 가스 난방 사업을 아우르는 연 매출 90조원, 자산 규모 106조원에 달하는 에너지 공룡 기업이 탄생할 전망이다.
최근 SK그룹은 SK온 투자에서 불거진 SK이노베이션의 자금난을 해소하기 위해 사업 리밸런싱(구조조정)을 진행해 왔다. 이 과정에서 SK이노베이션과 연간 영업이익이 1조원에 이르는 알짜 비상장사인 SK E&S의 합병을 추진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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