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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통신

[경제동향] ASML 전·현직 CEO "美 행위 '비이성적', 대중 수출 제한 반대"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王湘江,陈建力,郭绪雷
2024-07-10 17:14:34
지난해 11월 30일 산둥(山東)성 허쩌(菏澤)시 쥐예(巨野)현의 한 차세대 정보기술산업단지에서 직원이 디스플레이 칩 생산 설비를 점검하고 있다. (사진/신화통신)

(네덜란드 헤이그=신화통신) 네덜란드 반도체 장비업체 ASML 최고경영자(CEO) 크리스토퍼 푸케와 전 CEO 피터 베닝크는 최근 언론사와의 인터뷰에서 미국의 대(對)중 수출 제한에 반대 입장을 내놓았다.

9일(현지시간) 독일 경제일간지 한델스블라트에 따르면 푸케 CEO는 ASML의 대중 칩 생산설비 수출 제한은 현명하지 못하다면서 이는 서방의 이익에도 해를 끼친다고 말했다.

그는 현재 자동차 업계, 특히 독일 자동차 업계는 성숙된 기술로 만든 칩을 대량으로 사용하는 것이 시급하다면서 이 분야에 대한 서방의 투자는 매우 적으며 유럽은 수요의 절반도 충족시킬 수 없다고 부연했다. 그러면서 서방에서 긴급히 필요한 칩이 중국에서 생산되고 있다며 "당신이 필요한 것을 생산하는 다른 사람을 막는 행위는 비이성적"이라고 설파했다.

베닝크 전 CEO는 최근 네덜란드 BNR 라디오에서 미국은 이념에 따라 대중 반도체 수출 규제를 추진하고 있다면서 "이는 사실과 내용, 숫자 또는 데이터에 기반을 둔 것이 아니다"고 강조했다.

그는 ASML이 중국에서 고객과 직원을 둔 지 30년이 넘었다고 전하며 그들도 회사 사업의 발전에 기여해 왔기 때문에 ASML은 (이들에 대한) 의무도 있다고 말했다. 베닝크 전 CEO는 가능한 한 모든 조치로 강력한 수출 규제를 막기 위한 설득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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