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지난=신화통신) 산둥(山東)성 지난(濟南)시 얼환둥루(二環東路)에서 한 시민이 22일 활짝 핀 금계국을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최근 지난시의 공원과 공공녹지에 심은 금계국이 활짝 피어 시민과 관광객의 발걸음을 사로잡고 있다. 2024.5.22
(중국 지난=신화통신) 산둥(山東)성 지난(濟南)시 얼환둥루(二環東路)에서 한 시민이 22일 활짝 핀 금계국을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최근 지난시의 공원과 공공녹지에 심은 금계국이 활짝 피어 시민과 관광객의 발걸음을 사로잡고 있다. 2024.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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