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샹시=신화통신) 후난(湖南)성 샹시(湘西)투자(土家)족먀오(苗)족자치주 룽산(龍山)현의 한 농민이 13일 유채를 털어 유채씨를 분리하고 있다. 초여름을 맞아 유채가 하나둘씩 익어가자 농민들이 유채 수확으로 분주하다. 2024.5.13 Copyright © 이코노믹데일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