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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동향] 中 광둥성, 세계은행과 '지속가능한 토양오염 관리' 협력 시작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Lyu Guangyi,Liu Jie
2024-05-12 09:40:00
지난달 10일 미국 워싱턴 세계은행(WB) 건물 앞을 지나는 행인들. (사진/신화통신)

(중국 광저우=신화통신) 광둥(廣東)성이 지속가능한 토양오염 관리를 위해 적극적인 행동에 나섰다.

최근 국무원의 승인을 거쳐 중국 국가발전개혁위원회 및 재정부는 광둥성의 지속가능한 토양오염 관리 프로젝트를 세계은행(WB) 대출 2024~2025년 선발 프로젝트 계획에 포함시키는 것에 동의한다는 내용을 담은 통지문을 발표했다. 이는 광둥성과 세계은행의 지속가능한 토양오염 관리 협력이 정식 시작됐음을 의미한다.

이번 프로젝트는 대표적인 아열대 적색토 지역에 위치한 광둥성 사오관(韶關)시를 선정해 기후변화 완화 및 지식공유 등 글로벌 공공재를 추진하는 세계은행의 우위를 활용함으로써 지속가능한 토양오염 관리 시스템를 구축하는 데 힘쓸 방침이다. 이는 중국 내 기타 지역 및 동남아, 남미 등 열대·아열대 지역의 지속가능한 토양오염 거버넌스에 광둥만의 경험과 방법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해당 프로젝트는 세계은행을 통해 3억 달러를 대출받을 계획이며, 관련 업무는 사오관시가 시행할 예정이다. 이번 토양오염 관리 프로젝트는 지금까지 광둥성이 세계은행으로부터 받은 대출액 중 최고액이 투입된 외화대출 프로젝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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