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항저우=신화통신) 저장(浙江)성박물관을 찾은 관람객이 7일 '룽취안(龍泉) 보검(寶劍) 정품전'을 감상하고 있다. '룽취안 보검 정품전'이 저장성박물관에서 한 달간 열린다. 국가급 무형문화유산인 룽취안 단조 제작 기술을 선보이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검(劍) 제작 명가 34명의 작품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다. 202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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