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신화통신) 중국 신화통신과 프랑스 AFP통신이 공동 주최한 '중국∙프랑스 수교 60주년 사진전'이 지난 4일(현지시간) 파리에서 열렸다. 전시회에서는 60장의 사진을 통해 중국-프랑스 60년간 정치 교류, 경제 협력, 인문 교류 등 분야의 소중한 순간과 다채로운 이야기를 보여줬다.
이날 푸화(傅華) 신화통신사 사장은 파브리스 프리스 AFP통신 사장과 함께 사진전의 개막식을 알렸다.
푸 사장은 사진전이 양국 우호 교류의 역사적 맥락과 잊을 수 없는 순간을 보여주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를 계기로 신화통신과 AFP통신의 실무 협력이 한층 더 강화돼 중국-프랑스 관계 발전에 계속해서 긍정적인 기여를 하길 희망한다고 강조했다.
프리스 사장은 AFP통신이 신화통신과 협력 가능성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중국 각 분야에 대한 보도를 확대해 나가길 바라고 있다고 전했다.












































![[장소영의 오일머니] 주유소 기름값 2주 연속 하락세...연속 하락 기대감 상승](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5/12/19/20251219123823926009_388_136.png)
![[김다경의 전자사전] 반도체 최신 공정의 키 EUV…파운드리 업계 전략 자산](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5/12/19/20251219122050745182_388_136.jpg)
![[안서희의 라이프 리포트] 면역력 떨어지는 겨울, 대상포진 발병 경고등](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5/12/18/20251218144222432496_388_136.jpg)
![[정세은의 한미증시 언박싱] 크리스마스 주간 증시 변수는…美 국채 입찰·배당주 매수 시한](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5/12/19/20251219110200296863_388_136.jpg)
![[방예준의 캐치 보카] 겨울 레저·문화 즐길 기회...카드로 스키장·전시 할인 챙긴다](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5/12/19/20251219110015868443_388_136.jpg)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