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민영방송사 TBS 테레비를 운영하는 도쿄방송(TBS)홀딩스는 서울시에 100% 출자한 자회사 ’TBS KOREA’(가칭)를 설립한다고 지난달 25일 밝혔다. TBS드라마・리메이크 판매의 아시아 거점 역할을 맡게 되며, 드라마・영화・K-POP 등 컨텐츠 투자 기반을 구축한다.
자회사 자본금은 2억 원(약 2200만 엔)이며, 6월 1일 설립 예정이다. 컨텐츠의 글로벌 판매 노하우를 다수 가지고 있는 한국에 현지법인을 설립하고, 한국 인재를 활용한 밀접한 의사소통을 통해 효과적인 협업이 이루어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코이케 타카코 기자/ [번역] 이경 기자](https://image.ajunews.com/images/site/img/ajunews/opinion_photo_default.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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