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 제네바에서 위상 뽐낸 中 시계 브랜드 (01분20초)
스위스 제네바.
'더 타임 투 워치스 2024'(The Time to Watches 2024)가 일요일 스위스 제네바에서 막을 내렸다.
중국의 베렌스, 아토왁 등 세계적으로 유명한 시계 브랜드 52개가 참여했다.
중국 시계 제조사는 중국 전통문화와 현대적인 혁신을 결합해 독특한 매력을 선보였다.
[린빙창(林秉強), 베렌스 창립자] "이 디자인에서 우리는 진나라 시대 연노(連弩)의 화살촉 요소를 통합해 독특한 중국만의 특색을 발산했습니다. 이는 중국 무술의 상징인 메이화좡(梅花樁)과 유사하죠. 또 이 디자인은 진나라 동전에서 영감을 얻었습니다. 우리의 목표는 혁신적인 시계 제조 접근 방식을 통해 중국 문화의 지속적인 본질을 전 세계와 공유하는 것입니다."
린 창립자는 시계가 자체 개발한 무브먼트와 구성 요소를 갖추고 있어 최고의 품질과 정밀도를 달성한다고 강조했다.
또 다른 중국 브랜드인 아토왁은 이번 전시회에서 6개 시리즈에 걸쳐 30개 이상의 시계를 선보였다.
아토왁은 빈티지 미학과 미래 지향적인 테마를 결합한 다양한 분야에서 영감을 얻었다.
한편 지난 2022년 처음 시작한 '더 타임 투 워치스' 행사는 이후 전 세계 독자적인 시계 제조 브랜드를 위한 중요한 플랫폼으로 자리잡았다.
[신화통신 기자 스위스 제네바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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