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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인사이트] 말레이 정치인 "과학기술 혁신, 中 경제 고품질 발전의 추진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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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통신

[경제 인사이트] 말레이 정치인 "과학기술 혁신, 中 경제 고품질 발전의 추진력"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Mao Pengfei,Wang Xiao,Xu Yu
2024-04-16 09:55:19
허베이(河北)성 랑팡(廊坊)시 샹허(香河)현의 한 자동차 부품 생산기업 기술 인력이 지난해 12월 21일 생산라인에서 작업하고 있다. (사진/신화통신)

(쿠알라룸푸르=신화통신) 말레이시아 정치가가 중국의 과학기술 역량을 높이 평가했다.

리치안청(Lee Chean Chung) 말레이시아 국회의원이자 지역전략연구센터(CROSS) 센터장은 최근 말레이시아 수도 쿠알라룸푸르에서 진행된 신화통신과의 인터뷰에서 과학기술 혁신이 중국 고품질 발전의 중요한 추진력이라고 말했다.

리 의원은 올 1월 중국의 신에너지∙통신∙가상현실∙위성기술∙인공지능 등 하이테크 기업을 참관했을 당시 과학기술 혁신 분야에서 중국이 거둔 성과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고 전했다. 이어 중국이 글로벌 혁신 지수 12위로 중등소득 경제체 중 유일하게 30위권에 들었다며 중국 과학기술 혁신 역량을 보여주는 사례라고 평가했다.

"중국인은 신기술에 대한 수용도가 높습니다. 새로운 과학기술에 대한 이런 포용적이고 개방적인 태도가 아주 인상 깊었습니다." 중국 방문 기간 동안 리 의원은 베이징 거리 곳곳에서 신에너지차나 편리한 충전 설비를 접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그는 "중국이 에너지 전환에 꾸준히 공을 들여 녹색 및 지속가능한 발전을 추진하고 있다"며 "이번 방문 기간 동안 태양광∙풍력 등 분야에서 중국의 앞선 기술, 특히 건물 일체형 태양광 발전 등을 직접 목도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는 중국 경제 전환을 지원할 뿐만 아니라 글로벌 에너지의 지속가능한 이용에도 좋은 본보기가 된다"고 부연했다.

중국의 앞선 5G 기술, 위성통신, 인공지능 등에도 주목했다. 리 의원은 중국에서 인공지능이 일반 가정에 널리 적용되는 등 수많은 스마트화 시나리오를 직접 경험했다고 전했다. 

9년 전 그는 '세계 소상품 시장'인 저장(浙江)성 이우(義烏)를 방문했다. 그리고 지난해 11월 다시 저장을 찾았을 때 자동화 공장 및 공업 4.0의 고속 발전과 마주했다. 이러한 변화는 과학기술을 통한 산업 발전의 증거라고 지적했다.

지난 1월 4일 저장(浙江)성 진화(金華)시 진이(金義)신구의 한 태양광회사 자동화 생산라인에서 로봇팔이 실리콘 기반 태양전지 셀을 생산하고 있다. (사진/신화통신)

리 의원은 10년 전 소가전용 부품을 생산하던 작은 공장이 이제는 신에너지 산업 공급업체로 변모했다며 이런 사례들이 부지기수로 많다고 말했다. 이는 과학기술 혁신에 대한 중국인들의 학습 열망과 창조 역량을 보여주는 대목이라고 전했다.

이어 그는 말레이시아와 중국의 협력 가능성이 크다며 "양측이 신에너지∙통신∙인공지능 등 분야에서 협력하게 되면 말레이시아 과학기술 발전과 경제 업그레이드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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