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서부발전, UAE 마스다르와 긴밀한 관계 이어간다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유환 기자
2024-04-03 10:56:35

1.5GW급 아즈반 태양광발전 전략회의 가져

신규 사업과 암모니아 혼소 발전도 구상

2일 충남 태안 한국서부발전 본사에서 ‘아즈반Ajban 15GW기가와트 태양광 사업 적기 준공을 위한 전략회의’를 진행하는 모습사진한국서부발전
2일 충남 태안 한국서부발전 본사에서 ‘아즈반(Ajban) 1.5GW(기가와트) 태양광 사업 적기 준공을 위한 전략회의’를 진행하는 모습 [사진=한국서부발전]
[이코노믹데일리] 한국서부발전이 아랍에미리트(UAE)에서 수주한 대규모 태양광 발전 사업을 안정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UAE '마스다르(Masdar)'와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2일 서부발전은 충남 태안 본사에서 신재생 에너지 투자 공기업인 마스다르와 1.5기가와트(GW)급 아즈반(Ajban) 태양광 사업 적기 준공을 위한 전략 회의를 가졌다고 밝혔다.

아즈반 사업은 UAE 수도 아부다비에서 동쪽으로 70킬로미터(km) 떨어진 부지에 약 1조원을 들여 태양광 발전소를 짓는 사업이다. 마스다르는 아즈반 사업의 주요 주주다.

이어 마스다르는 태안 발전 본부를 찾아 '석탄가스화복합발전(IGCC)' 등 화력 발전 설비와 수상 태양광 발전 설비를 둘러봤다. 안전사고 예방, 설비 운영 기술도 공유받았다.

모하메드 알 셰히(Mohammed Al Shehhi) 마스다르 이사는 “서부발전의 기술력에 감탄했다”며 “특히 진취적인 사업 비전에 깊은 감명을 받았다”고 말했다.

서규석 서부발전 사업부사장은 “아즈반 사업을 바탕으로 중동 시장에서 신재생에너지, 수소 사업 확장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부발전과 마스다르는 아즈반 사업 외에도 UAE의 신규 태양광 프로젝트인 1.5GW급 카즈나(Khazna) 사업, 수소·암모니아 사업에 대한 정보를 나눴다. UAE 현지에서 태양광 발전과 연계해 만든 수소·암모니아는 오는 2030년부터 태안 발전 본부에서 암모니아 혼합 연소 발전을 시작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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