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복합기업 쯔엉하이그룹(THACO)의 자동차 조립생산 회사 THACO 오토는 지난달 15일부터 5월 25일까지 중앙아시아 우즈베키스탄에 직원 25명을 파견해 현지기업 ADM사의 기아자동차 SUV ‘소넷’ 생산을 감독하고 있다. 뚜오이째 온라인이 4일 보도했다.
THACO는 중부 꽝남성의 THACO기아공장에서 소넷을 비롯한 기아의 다수 차종을 생산하고 있다. 2023년 기아로부터 제조기술 연수위탁처로 선정된 이후 ADM과 협력관계를 맺었다.
우즈베키스탄에 파견된 직원은 차체에 대한 부품용접과 밀폐・밀착성을 높이기 위한 접착제 도포, 차체도장 등을 지도하고 있다.
![코보리 타카유키 기자/ [번역] 이경 기자](https://image.ajunews.com/images/site/img/ajunews/opinion_photo_default.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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