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마카오=신화통신) 중국 마카오 특별행정구(특구) 여유국이 11일 다싼바(大三巴) 패방(牌坊) 앞에서 용춤·사자춤 신년 축하행사를 진행해 많은 시민과 여행객의 발길을 사로잡았다. 음력 정월 초이틀인 이날, 중국 각지에서는 다양한 행사가 펼쳐져 명절 분위기가 한층 더 뜨거워지고 있다. 2024.2.11 Copyright © 이코노믹데일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