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우한=신화통신) 춘절(春節·음력설) 연휴를 맞아 중국철로 우한(武漢)국그룹은 승객들에게 '복(福)'자, 춘롄(春聯·음력설 대문이나 기둥에 붙이는 글귀) 등의 선물을 나누며 즐거운 귀성길을 만들어 가고 있다. 승객들과 승무원이 9일 후베이(湖北)성 이창(宜昌) 동역에서 베이징 서역으로 가는 G1516편 열차 객실에서 '복(福)'자를 들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중국 우한=신화통신) 춘절(春節·음력설) 연휴를 맞아 중국철로 우한(武漢)국그룹은 승객들에게 '복(福)'자, 춘롄(春聯·음력설 대문이나 기둥에 붙이는 글귀) 등의 선물을 나누며 즐거운 귀성길을 만들어 가고 있다. 승객들과 승무원이 9일 후베이(湖北)성 이창(宜昌) 동역에서 베이징 서역으로 가는 G1516편 열차 객실에서 '복(福)'자를 들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Copyright © 이코노믹데일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아령의 주말 장바구니] 대형마트 초특가 맞불…제철 먹거리·홈파티 수요 공략](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5/11/28/20251128102353849464_388_136.jpg)
![[지다혜의 금은보화] 카뱅·토뱅은 이체·2세 예측, 우리·신한은 상담·창구…은행권 AI 전쟁 확산](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5/11/28/20251128113301822070_388_136.jpg)
![[5대 제약사 톺아보기②] 종근당, 궁본약방에서 글로벌 기술수출 기업으로…제2 도약기 맞은 84년의 성장사](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5/11/28/20251128153616816955_388_136.png)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