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

이젠 모바일로 대면상담…한화생명, 업계 최초 '1대多' 적용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지다혜 기자
2024-01-26 20:54:54

전자문서 작성…페이퍼리스(Paperless) 통한 '친환경 경영'

서울 여의도 소재 한화생명 본사 사진한화생명
서울 여의도 소재 한화생명 본사 [사진=한화생명]
[이코노믹데일리] 한화생명이 모바일로 상담사와 얼굴을 보며 업무를 진행하는 '모바일 화상상담 서비스'를 개시한다. 업계 최초로 여러 명이 함께 접속해 업무를 진행할 수 있는 시스템을 도입했다.

26일 한화생명은 보험계약 관계자가 다수인 보험상품 특성에 적합한 다(多)인 상담 시스템에 보험계약자와 수익자, 피보험자가 함께 접속해 필요한 보험 서비스 업무를 진행할 수 있도록 '1대다(多)' 모바일 화상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고객은 해당 서비스로 △보험금 청구와 보험계약대출 △계약정보 확인 및 변경 △보험료 납입 등 대부분의 업무를 처리할 수 있다. 특히 별도의 애플리케이션(앱) 설치 없이 고객에게 전송된 링크 주소를 통해 입장 가능하다. 상담부터 본인인증, 서류제출까지 원스톱으로 진행된다.

최근 비대면 금융 서비스가 빠르게 확산되면서 디지털 취약계층의 금융소외 문제가 나타나고 있는 가운데 한화생명은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는 모바일 화상상담 서비스를 통해 대면 업무를 선호하는 고령층 고객의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였다.

보험계약 관계자들이 화상상담 과정에서 전자문서 작성과 서명을 할 수 있는 시스템도 구축해 당사자들이 함께 고객센터를 방문해야 하는 불편함을 줄였다.

이를 통해 페이퍼리스(Paperless)를 통한 친환경 경영도 실천할 수 있다. 보험서비스 1건당 약 7장의 종이서류가 사용된다고 가정하면 연간 50만장 이상의 종이 절약이 가능하다.

아울러 서류 및 서명누락 방지는 물론 고객 개인정보 보안이 더욱 강화된 것도 장점이다.

한화생명 관계자는 "직접 고객센터를 방문하는 수고를 덜면서 상담사와 대면할 수 있는 서비스를 구축했다"며 "향후에도 고객이 보다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디지털 기반 고객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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