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칭다오=신화통신) 산둥(山東)성 칭다오(青島)시는 수년간 도시 재생·건설의 일환으로 각종 파이프·전선을 지하에 매설해 도시 환경을 개선해왔다. 20일 칭다오시 리창(李滄)구 지하공동구를 순찰하고 있는 직원들. 2023.11.21
(중국 칭다오=신화통신) 산둥(山東)성 칭다오(青島)시는 수년간 도시 재생·건설의 일환으로 각종 파이프·전선을 지하에 매설해 도시 환경을 개선해왔다. 20일 칭다오시 리창(李滄)구 지하공동구를 순찰하고 있는 직원들. 2023.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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