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중공업은 3분기 매출 2조255억원, 영업이익 758억원의 잠정 경영실적을 27일 공시했다. 매출은 여름철 휴가와 추석연휴 등 조업일수 감소에도 불구하고 전분기(1조9457억원) 대비 4%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고부가가치 선박인 액화천연가스(LNG)운반선의 매출 비중 증가 등의 영향으로 전분기(589억원) 대비 29% 증가했다. 이로써 삼성중공업은 올해 1∼3분기 합산 영업이익 1543억원을 기록했다. 삼성중공업의 올해 연간 목표 수주액은 2000억원이다.
삼성중공업 관계자는 "수익성 개선이 본격화되면서 연초에 제시한 영업이익 가이던스 2000억원 달성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연내 카타르 LNG운반선 2차 물량, 대형 부유식 액화천연가스 생산설비(FLNG) 1기 등의 수주가 예상돼 올해 연간 수주 목표치를 상회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2026 ED 신년기획] 같은 불황 다른 선택…건설사별 전략 엇갈린 이유는](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6/01/02/20260102082740706910_388_136.jpg)


![[2026 ED 신년기획] AI가 키운 메모리, K-반도체의 2026년](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5/12/26/20251226163452745594_388_136.jpg)
![[2026 ED 신년기획] 합작에서 내재화까지…완성차·배터리 공동 플랫폼 재편](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5/12/26/20251226163405487491_388_136.png)
![[2026 ED 신년기획] 제약·바이오 판을 읽다② 280억 달러 시장 노린다…ADC에 쏠리는 제약·바이오의 시선](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5/12/29/20251229165916419130_388_136.png)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