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싼야=신화통신) 남중국해에서 고고학 조사를 마친 탄쒀(探索∙탐색) 1호가 21일 심해 유인잠수정 선하이융스(深海勇士∙심해용사)호를 싣고 하이난(海南)성 싼야(三亞)시에 도착한 모습을 드론으로 담았다.
이날 중국 국가문물국, 하이난성 정부 등은 싼야에서 중국 심해 고고학 작업에 중요한 진전이 있었다고 발표했다. 소식에 따르면 중국 고고학 연구진은 지난해 10월, 남중국해 북서쪽 약 1천500m 심해에서 고대 침몰선 2척을 발견했다. 침몰선에 대한 수중 영구 측량 기점은 지난 20일 배치됐다. 이에 따른 수색·조사와 영상 기록은 중국 심해 고고학 조사의 새로운 장을 열었다는 평가는 받는다. 2023.5.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