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양저우=신화통신) 중국 석유기업 시노펙(SINOPEC) 산하 장쑤(江蘇)유전 지사는 '수향(水鄕) 유전'으로 불린다. 현재 이곳 유전은 따스한 봄 기운과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생산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30일 작업이 한창인 장쑤유전의 한 석유 시추 현장. 2023.3.30
(중국 양저우=신화통신) 중국 석유기업 시노펙(SINOPEC) 산하 장쑤(江蘇)유전 지사는 '수향(水鄕) 유전'으로 불린다. 현재 이곳 유전은 따스한 봄 기운과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생산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30일 작업이 한창인 장쑤유전의 한 석유 시추 현장. 2023.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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