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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금융포럼] 백혜련 국회 정무위원장 "이코노믹데일리 금융포럼, 금융권 미래 전망 초석 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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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

[2022 금융포럼] 백혜련 국회 정무위원장 "이코노믹데일리 금융포럼, 금융권 미래 전망 초석 될 것"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김아령 기자
2022-10-18 10:31:27

[사진=백헤련 의원실 제공]

[이코노믹데일리] 백혜련 국회 정무위원장은 ‘2022 이코노믹데일리 금융포럼’이 금융권 미래 전망의 초석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더불어민주당 백혜련 국회 정무위원장은 18일 서울 여의도 글래드호텔에서 개최된 ‘2022 이코노믹데일리 금융포럼'에서 “지금 금융권은 지각변동을 맞이했다. 새로운 금융 서비스가 등장하고 금융과 비금융의 융합도 봇물 터지듯 나오는 양상”이라며 “경계가 허물어지는 빅블러(Big Blur) 현상이 갈수록 더 두드러지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모건스탠리의 테드 픽(Ted Pick) 공동대표는 전 세계 금융 시장이 근본적인 패러다임 변화를 맞이하고 있다고 밝힌 반면, 디지털 정보 격차로 소외계층은 늘어나고 있다”며 “정보로부터의 배제는 일상생활로부터의 배제로 이어지고 사회적 불이익ㆍ불평등을 초래함으로써 궁극적으로는 디지털 경제 성장에 장애가 된다”고 말했다.
 
백 정무위원장은 “2023년 금융을 전망하고 빅블러시대의 금융이 나아갈 길을 모색함에 있어서, 디지털 금융 소외에 대한 대책도 함께 고민해야 한다”며 “오늘 포럼은 금융산업에 새로운 화두를 제시하고 다가오는 2023년, 더 나아가 금융권 미래 전망의 초석이 될 것이라 확신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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