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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센스피드레이싱5R] GT-300 결승, 폭풍 질주 백승훈 '시즌 2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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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센스피드레이싱5R] GT-300 결승, 폭풍 질주 백승훈 '시즌 2승'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심민현 기자
2022-09-25 17:36:43
1위 백승훈, 2위 나연우, 3위 송병두

넥센스피드레이싱 5라운드 GT-300 우승자 백승훈 선수. [사진=KSR]


[이코노믹데일리=태백] 넥센스피드레이싱 GT-300 클래스 결승전에서 백승훈(브랜뉴레이싱)이 우승을 차지하며 시즌 2승 달성에 성공했다.

넥센타이어가 후원하고 코리아스피드레이싱(KSR)이 주관 및 주최하는 넥센스피드레이싱 GT-300 클래스 결승전이 25일 강원도 태백스피드웨이(1랩=2.5km)에서 '태백시장배 넥센스피드레이싱 5라운드'로 치러졌다.

넥센스피드레이싱 대회의 최고 종목인 ‘엔페라 GT-300’ 예선전은 전날 오후 5시 15분에 진행됐으며 올 시즌 첫 출전한 송병두(우리카)가 혜성같이 등장, 1분02초063의 기록으로 폴 포지션(1번째 그리드)을 차지했다. 이어 백승훈(브랜뉴레이싱)이 1분02초112, 박준서(브랜뉴레이싱)가 1분02초146의 기록으로 2, 3위를 기록했다. 

지난 4라운드 우승자인 문은일(팀 NURVAST)은 1분02초766의 기록으로 6번째 그리드에서 5라운드를 시작한다. 또 신용환(뉴라비타 모터스포트)은 부스트압 초과로 기술규정을 위반, 실격 처리되며 가장 마지막 그리드에서 결승전을 맞이한다.

시즌 일정이 막바지로 향하면서 작은 변수까지도 중요한 체크포인트가 되고 있다. 핸디캡도 그중 하나로 꼽을 수 있다. 'GT-300' 클래스 5라운드에서도 쟁쟁한 우승 후보들이 줄줄이 핸디캡을 이행한다. 

문은일(팀 NURVAST, 4R-1위) 60kg, 박준서(브랜뉴레이싱, 4R-1위) 40kg, 백승훈(브랜뉴레이싱, 1R-2위, 2R-1위, 4R-3위) 80kg, 이재진(브랜뉴레이싱, 1R-3위, 2R-1위, 3R-3위) 80kg, 정남수(브랜뉴레이싱, 1R-1위, 2R-13위, 3R-2위) 60kg, 나연우(브랜뉴레이싱, 3R-1위, 4R-5위)는 60kg을 적용받는다. 처음 출전한 송병두(우리카, 5R-첫 출전)도 60kg 핸디캡을 이행해야 한다.
 

넥센스피드레이싱 5라운드 GT-300 결승전 경기 모습. [사진=KSR]


25일 오후 1시 05분에 치러진 결승전에서는 올 시즌 고른 성적을 거둔 백승훈(브랜뉴레이싱, 31분47초035)이 폭풍 질주로 시즌 2승을 사뿐하게 거머쥐었다. 이어 같은 팀인 나연우(브랜뉴레이싱, 31분57초375)가 2위를, 3위는 시즌 처음 출전한 송병두(우리카, 31분58초311)가 차지했다. 4라운드 우승자인 문은일은 경기 내내 하위권에 머무르며 6위로 경기를 마쳤다.

2번째 그리드에서 출발한 백승훈은 경기 초반부터 공격적인 레이스를 펼쳤다. 1랩에서 송병두를 제치고 1위로 올라선 후 단 한 번도 추월을 허락하지 않았다. 11랩부터는 압도적인 경기력으로 2위와의 격차를 더 벌리며 독주를 이어갔고, 시즌 2승을 알려주는 체커기를 기분 좋게 받았다.

시즌 2승을 노린 나연우(브랜뉴레이싱)의 레이스도 돋보였다. 5번째 그리드에서 출발한 나연우는 5랩에서 3위로 올라서더니 경기 막판까지 선두권을 유지했다. 경기 후반부인 25랩에서 2위로 올라서며 시즌 포인트를 알차게 쌓았다. 
 

넥센스피드레이싱 5라운드 GT-300 결승전 경기 모습. [사진=KSR]


송병두(우리카)는 경기 내내 브랜뉴레이싱팀의 협공 레이스에 시달렸지만, 24라운드까지 2위를 유지하며 백승훈을 끊임없이 추격했다. 25랩에서 나연우, 백이현에게 밀리며 잠시 4위로 뒤처졌지만, 29랩에서 3위로 올라서며 포디움을 달성했다.

한편 2022 넥센스피드레이싱 피날레를 장식할 6라운드는 오는 11월 6일 장소를 바꿔 전라남도 영암군 코리아인터내셔널서킷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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