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배거퀀트] LG유플러스의 22일 기준 시가총액은 49,119억원으로 KOSPI 대형주로 분류된다. LG유플러스의 기술력을 살펴보면 A+의 퀀트기술등급 평가를 받았다. A+는 기술경쟁력 상위 1% ~ 3%에 해당한다. 퀀트기술등급은 유니콘랜치 텐배거 AI엔진을 통해 분석한 기술지표로 동종 기술분야에서 상대적인 기술경쟁력을 비교한다.
LG유플러스의 특허 현황을 살펴보면 최근 20년간 3,827건의 특허를 출원하였고 2,559건이 등록되어 특허권을 획득하였다. 95건의 등록특허를 외부에서 매입하였으며, 현재 권리유효한 특허는 2,206건, 해외 특허는 74건을 보유하고 있다.
LG유플러스의 특허를 기술부문 별로 나누어 살펴보면 [H04W]무선통신네트워크 특허가 754개로 전체 특허수의 34.10%를 차지, 그 외 [G06Q]데이터프로세싱 (13.16%, 291건), [H04N]화상통신(텔레비전/디지털카메라/프로젝터) (12.75%, 282건), [H04M]전화통신 (9.63%, 213건), [H04L]디지털정보전송 (9.32%, 206건), [G06F]디지털 데이터 처리 (7.42%, 164건), [H04B]통신신호전송 (4.16%, 92건), 기타 특허 (9.45%, 209건) 구성 되어 있다. 특허권을 획득하거나 특허 권리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많은 비용이 소요되기 때문에 기업이 필요한 분야에 집중하여 특허를 보유하게 된다. 따라서 기업이 보유하고 있는 특허의 기술 분포를 통해 그 기업이 집중하고 있는 기술 분야와 R&D 분야를 추측할 수 있다.
기술주에 포함되는 LG유플러스의 외국인 순매수 체결량은 380,888주, 순매수금액은 4,314백만원으로 집계됐다.
유니콘랜치 텐배거는 모회사인 특허가치평가기업 위즈도메인 AI특허분석엔진을 활용한 퀀트기술평가를 이용해 기술력 상위 30%에 속하는 800개 종목을 기술주 범주에 포함시켜 모니터링 하고 있으며 기술력 대비 저평가 되어 있는 기술가치주에 투자하는 기술가치투자 전략을 제공한다.
* 기술주 : 텐배거 퀀트기술평가 상위30% 리스트
* 09월22일 장마감 데이터 기준
* 특허정보 : 특허청 제공
(자료 : 텐배거, 위즈도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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