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믹 데일리

패밀리 사이트
아주경제
아주로앤피
아주일보
회원서비스
로그인
회원가입
지면보기
페이팔 창업자 피터 틸 "비트코인 제 1의 적은 워런 버핏"
기사 읽기 도구
공유하기
기사 프린트
글씨 크게
글씨 작게
인물

페이팔 창업자 피터 틸 "비트코인 제 1의 적은 워런 버핏"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임승한 인턴기자
2022-04-08 10:45:05

피터 틸[사진=연합뉴스]



 페이팔의 창업자이자 실리콘밸리의 거물급 투자자인 피터 틸이 반비트코인 인사들을 `비트코인의 발전을 가로막는 장로`라며 저격했다. 

피터 틸은 특히 워런 버핏 버크셔 해서웨이 회장을 향해 ‘소시오패스’이자 비트코인 제 1의 적이라고 비난을 쏟아냈다. 특히 가상화폐를 보유하지 않겠다는 그의 발언과 달리 자신이 이끄는 버크셔 해서웨이가 가상자산 회사에 투자하는 이중성 등을 지적했다.

7일(현지시간) 미국 경제방송 CNBC에 따르면 미국 마이애미에서 열린 비트코인 컨퍼런스에 참석한 피터 틸은 가상자산 시장을 방해하는 대표적인 인물로 워런 버핏 버크셔 해서웨이 회장을 지목해 이같이 말했다. 

이날 리스트에는 JP모간의 CEO 제이미 다이먼과 블랙록의 CEO 래리 핑크도 포함됐다.

틸은 이날 버핏 회장을 가리켜 “그는 오마하에서 소시오패스 할아버지이며 암호화폐의 1순위 적”이라고 말했다. 

​그는 세 명의 인사들이 그간 해왔던 반비트코인 발언들을 소개하면서 이들이 월가에 끼치는 영향력을 두고 `제론토크라시(gerontocracy·노년층이 정치사회 전반을 장악한 체제)`라 지적했다. 버핏은 91세, 다이몬은 66세, 핑크는 69세다. 틸은 54세다.

틸은 “(워런 버핏 회장처럼) 비트코인의 발전을 가로막고 있는 사람들과 맞서 싸워야한다”라며 “그래야 비트코인의 값이 10배, 100배까지 뛸 수 있다”라고 역설했다. 틸은 “비트코인 10만 달러 달성이 실패한 것도 이들 때문이다”라고 말했다.

​그는 세 CEO가 ESG(환경·사회·지배구조) 투자 열풍을 활용해 비트코인의 성장을 방해한다고 주장했다.

이와 관련해 버크셔 해서웨이는 논평 요청에 답변하지 않았고 JP모간 측은 논평을 거부했다.


0개의 댓글
0 / 300
댓글 더보기
충청남도산림자원연구소 금강자연휴양림
한미그룹
하나금융투자
동아쏘시오홀딩스
스마일게이트
올리브영
의정부시청
한화
NH농협금융지주
삼성증권
한국투자증권
빙그레
롯데카드
우리은행_2
쿠팡
KB 국민은행
컴투스
삼성물산
GC녹십자
농협은행
삼성바이오로직스
KB캐피탈
현대중공업그룹
롯데캐미칼
SC제일은행
하나증권
종근당
신한금융그룹
삼성화재 2022년 9월
미래에셋증권
신한카드
한국증권금융
하나금융그룹
중외제약
다음
이전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