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넷플릭스 제공]
세계 최대 동영상 스트리밍 업체 넷플릭스가 러시아에서 진행해오던 모든 미래 사업과 인수를 중단했다고 연예 전문매체 버라이어티가 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넷플릭스는 러시아에서 옛 소비에트연방 붕괴 이후를 배경으로 한 범죄 스릴러물 '자토'를 촬영하다가 보류하는 등 총 4편의 오리지널 시리즈를 준비하고 있었으나 이를 모두 무기한 보류했다.
넷플릭스는 약 1년여 전 러시아에서 서비스를 시작해 지금까지 약 100만명의 구독자를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넷플릭스는 앞서 정치선전을 담은 러시아의 국영방송 채널 등 20개 채널을 의무적으로 송출하도록 한 조치를 거부하겠다고 밝히기도 했다.
아울러 월트디즈니는 지난달 28일 러시아에서 모든 영화 개봉을 중단한다고 발표했고, 워너브러더스도 같은 날 '더 배트맨'의 개봉을 보류한다고 밝혔다.










![[김아령의 오토세이프] BMW 전동화·제어장치 리콜…기아·포르쉐 무상수리](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6/02/06/20260206084738970490_388_136.jpg)

![[지다혜의 금은보화] 통신비 부담 고민이라면…우리은행 알뜰폰으로 할인받으세요](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6/02/06/20260206101437285173_388_136.jpg)

![[류청빛의 요즘IT] 서비스는 같은데 요금은 제각각…앱과 웹 사이의 가격 격차](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6/02/06/20260206150929687220_388_136.jpg)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