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대형 화면에서 OTT를" LG전자, 시네빔 레이저 4K 신제품 출시

문은주 기자입력 2022-02-13 16:40:27
주변 환경·콘텐츠에 따라 자동 밝기 조절·최적화된 화면 제공 자체 SW 탑재...기기 연결 없이 다양한 OTT서비스 이용 가능
 LG전자가 고화질과 편의성을 모두 갖춘 LG 시네빔(CineBeam) 레이저 4K 신제품 2종을 국내 시장에 출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초단초점 방식을 적용한 모델(HU715Q)은 벽에서 한 뼘 수준인 21.7cm 정도에 설치해도 100형(대각선 길이 약 254cm) 초대형 화면을 구현한다. 4K UHD 해상도와 200만:1 명암비를 지원한다.

최대 밝기는 초 2500개를 동시에 켠 수준인 2500안시루멘(ANSI-Lumen)이다. 주변 밝기에 따라 자동으로 화면 밝기를 조정해 환경과 최적화된 화면을 감상할 수 있다.

투사형 방식을 적용한 모델(HU710PW)은 트리플 화면 조정 기능을 탑재해 벽에서 약 4.7m 정도 떨어진 거리의 어느 각도에서도 원하는 위치에 100형 가량의 화면을 투사할 수 있다. 

제품을 거실 구석에 놓고 맞은편 방향으로 화면을 비스듬히 투사할 때도 반듯한 직사각형 모양의 화면을 손쉽게 만들 수 있어 반듯한 화면을 투사하기 위해 천장에 프로젝터를 매달아 설치하거나 제품을 옮기는 번거로움을 줄여준다.

두 제품 모두 눈으로 직접 보는 것과 최대한 가깝게 밝기의 범위를 확장하는 기술(HDR) 효과를 극대화하는 '다이내믹 톤 맵핑' 기능이 있어 입체감 있고 선명한 화면을 구현한다. 

다양한 편의 기능도 갖췄다. LG전자 소프트웨어 플랫폼(webOS6.0)을 탑재해 주변 기기 연결 없이도 인터넷에 접속해 유튜브, 넷플릭스, 디즈니플러스 등 다양한 OTT 서비스를 초대형 화면으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

또 iOS와 안드로이드 등 운영체제(OS)와 상관 없이 모든 기기와 편리하게 화면 공유가 가능하다. HDMI 2.1 포트를 탑재하고 블루투스 등 무선 연결도 지원한다. 미니멀한 디자인도 장점이다. 출하가는 초단초점 모델이 369만원, 투사형 모델이 299만원이다.

한편 LG전자는 지난 2018년 LG 시네빔 브랜드를 론칭한 후 고객 라이프스타일에 최적화한 다양한 라인업을 선보이고 있다. 시장조사업체 PMA에 따르면 LG전자는 국내 가정용 프로젝터 시장에서 매출 기준 점유율 약 55%(지난해 3분기 누적 기준)로 1위를 기록하고 있다.
 

LG전자가 다양한 OTT 서비스를 고화질 초대형 화면으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LG 시네빔 레이저 4K 신제품 2종을 출시한다. 사진은 초단초점 방식을 적용해 시청 환경과 콘텐츠에 최적화된 화면을 자동으로 구현하는 모델(HU715Q)을 사용하는 모습 [사진=LG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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