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4일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신규 확진자 수는 2만7443명이다.
이는 역대 최다 규모로, 최근 사흘째 2만명대를 기록하고 있다.
위중증 환자는 257명으로 전날 274명보다 17명 감소했다. 7일째 위중증 환자가 200명대에서 하향세를 보이고 있다.
사망자는 24명이 늘어 누적 6836명을 기록했다. 일주일 동안 158명이 목숨을 잃어 주간 일평균은 23명을 기록했다. 치명률은 0.73%로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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