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차훈 새마을금고중앙회장 [사진=새마을금고]
박차훈 새마을금고중앙회장이 연임에 성공했다. 새마을금고중앙회는 제18대 중앙회장 선거에서 박 회장 연임이 결정됐다고 20일 밝혔다.
선거는 이날 충남 천안시 MG인재개발원에서 중앙회 대의원 약 3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온라인 투표 시스템을 활용해 진행됐다. 새마을금고중앙회는 지난 17대 중앙회장 선거부터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선거 과정을 위탁했다.
박 회장의 새로운 임기는 내년 3월 15일부터 시작되며 임기는 4년이다.
선거는 이날 충남 천안시 MG인재개발원에서 중앙회 대의원 약 3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온라인 투표 시스템을 활용해 진행됐다. 새마을금고중앙회는 지난 17대 중앙회장 선거부터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선거 과정을 위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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