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포토] "이재용 양형줄이기 삼성 준법감시위 대신 피해 배상하라"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이범종 기자
2020-02-05 18:21:26

해고노동자·철거민·암환우 등 5일 삼성 서초타워 앞서 공동 집회

[사진=이범종 기자]

삼성해고노동자 고공농성 공동대책위원회와 보험사에 대응하는 암환우 모임, 과천 철거민대책위원회가 5일 오후 서울 삼성생명 서초타워 앞에서 '삼성 준법감시위원회 규탄 긴급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이들은 법원과 삼성전자가 준법감시위원회를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양형 줄이기 목적으로 활용하고 주장하며, 암 보험 가입자에 대한 보험금 지급과 해고 노동자 복직, 과천 철거민 피해 배상 등을 요구했다. 


0개의 댓글
0 / 300
댓글 더보기
e편한세상
한국유나이티드
롯데캐슬
하나금융그룹
DB손해보험
여신금융협회
종근당
신한금융
우리은행
미래에셋
KB금융그룹
신한은행
대한통운
SK하이닉스
KB국민은행
DB
LX
신한금융지주
NH투자증
한화
다음
이전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