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연차 태광실업 회장 [사진 DB]
태광실업은 박 회장이 31일 오후 3시 병환으로 별세했다고 밝혔다.
박 회장은 지병으로 삼성서울병원에서 최근 치료를 받아 온 것으로 알려졌다.
박 회장은 나이키 등 운동화 주문생산으로 유명한 태광실업을 창업하고 대한레슬링협회 부회장, 한국신발산업협회 회장, 한국신발피혁연구소 이사장, 정산장학재단 이사장, 주한베트남 명예총영사, 김해상공회의소 회장 등을 역임했다.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을 후원한 것으로도 유명하다. 이명박 정부 시절 노 전 대통령 가족에 뇌물을 전달한 혐의로 검찰 수사를 받기도 했다. 박 회장 빈소는 경남 김해 조은금강병원에 차려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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