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B 계열사 매각설 공식 부인 올리브영 매장. [사진=CJ올리브영 제공] CJ는 계열사 CJ올리브영 매각설에 대해 “현재 CJ올리브영의 지분 매각을 검토하고 있지 않다”며 “관련 보도는 사실이 아니다“고 15일 공시했다. 앞서 CJ가 올리브영을 MBK파트너스에 5000억원에 매각하기 위해 가격 협상을 벌이고 있다는 언론보도가 나왔다. CJ올리브영은 국내 1위 헬스앤뷰티(H&B) 회사다. 현재 전국에 1200개가 넘는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Copyright © 이코노믹데일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조현미 문화·생활부 부장 hmcho@economidaily.com 기자페이지 제보하기 #매각 #올리브영 #CJ #H&B #M&A 관련기사 CJ푸드빌 뚜레쥬르, 캄보디아 신규 MF 계약 체결…"동남아 공략 가속화" 걸그룹 5세대 열렸다···걸 크러쉬·청순으로 인기 '쌍끌이' CJ제일제당, 바이오 소재 'PHA' 적용 '러듀얼(LAUDUAL) 칫솔' 출시 '가정의 달' 외식 겁나네…치킨·피자·버거값 '줄인상' [부고] 박루시아(CJ ENM 기업커뮤니케이션 팀장)씨 시모상 카카오톡, 나에게 선물하는 행복 '포 미 위크' 할인 혜택 "뚜레쥬르 해외서 훨훨"…CJ푸드빌, 지난해 영업이익 '역대 최대' 유리천장 깬 여성 임원 3인…스타트업부터 금융권까지 [김아령의 주간 유통家] 5년간 19억병 팔린 '진로', 美 입맛 사로잡은 오리온 네이버도착보장, 당일 및 일요배송 시작… 서울·수도권 생필품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