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
산업
생활경제
IT
ESG
건설
정책
피플
국제
이슈
K-Wave
전체기사
검색
패밀리 사이트
아주경제
아주로앤피
아주일보
회원서비스
로그인
회원가입
지면보기
네이버블로그
2025.05.01 목요일
안개
서울 14˚C
안개
부산 14˚C
비
대구 15˚C
안개
인천 12˚C
흐림
광주 15˚C
비
대전 16˚C
비
울산 19˚C
비
강릉 15˚C
흐림
제주 17˚C
검색
검색 버튼
검색
'TIF'
검색결과
기간검색
1주일
1개월
6개월
직접입력
시작 날짜
~
마지막 날짜
검색영역
제목
내용
제목+내용
키워드
기자명
전체
검색어
검색
검색
검색결과 총
1
건
한국투자TIF알아서펀드, 해외채권형 공모펀드 중 올해 자금 유입 선두
[이코노믹데일리] 한국투자신탁운용이 '한국투자TIF알아서평생소득월지급식펀드'가 국내 설정된 해외채권형 공모펀드 중 올해 들어 가장 많이 자금이 유입됐다고 10일 밝혔다. 에프엔가이드에 따르면 한국투자TIF알아서평생소득월지급식펀드의 올해 자금유입액은 지난 9일 종가 기준 1255억원으로 집계돼 국내 70개 해외채권형 공모펀드 중 가장 많았다. 한국투자신탁운용은 해당 펀드 자금 유입은 안정적인 수익 창출이 가능했기 때문으로 평가한다. 앞서 한국투자신탁운용은 지난 2017년 미국 전문운용사인 '티로프라이스(T.Rowe Price)와' 협업해 한국투자TIF알아서평생소득펀드 시리즈와 한국투자TDF알아서펀드 시리즈를 출시했다. TIF 펀드란, 타겟 인컴 펀드(Target Income Fund)로 만 55세 이후 연금 수령 시기에 따라 연금 자산의 보존 확률을 반영한 뒤 인출률을 계산해 해당 인출률을 목표로 운용되는 펀드다. 한국투자신탁운용은 한국투자TIF알아서평생소득월지급식펀드가 매월 정해진 분배율에 따라 분배금을 수령할 수 있어 안정적인 현금 흐름이 필요한 투자자에게 인기를 얻고 있다고 설명한다. 오원석 한국투자신탁운용 연금담당 상무는 "해당 펀드로의 지속적인 자금 유입은 투자자들의 다양한 요구를 만족시키기 위해 다방면으로 접근한 당사의 전략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운용 전략과 고객 중심의 서비스 강화를 통해 해당 펀드 시리즈를 더욱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5-04-10 08:51:32
처음
이전
1
다음
끝
많이 본 뉴스
1
SKT 유심 해킹 여파… 편의점 알뜰폰 유심 판매 불티
2
테일러 공장 완공 눈앞…삼성전자, 수익성·관세 딜레마 직면
3
SKT '유심 해킹돼도 금융 탈취 불가...FDS·보호서비스로 차단'
4
SKT, 유심 해킹 피해 100% 보상 약속… "보호 서비스 가입 우선" [대고객 발표 전문]
5
[단독] 코웨이, 1년 넘게 동명이인 렌탈 요금 합산 인출
6
SKT 유심 무료 교체 첫날 혼란… 온라인 예약에도 '오픈런'
7
[유통가 사모펀드 쇼크] ③ 같은 전략, 엇갈린 운명…사모펀드의 빛과 그림자
8
SK에코플랜트, 반도체 생태계로 체질 전환…IPO 앞두고 사업 대수술
영상
Youtube 바로가기
오피니언
[데스크 칼럼] '흥국'에 드리운 복귀의 망령…'금융 농락' 이호진 전 회장에게 경영을 또 맡기겠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