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믹데일리 - 정확한 뉴스와 깊이 있는 분석
금융
산업
생활경제
IT
ESG
건설
정책
피플
국제
이슈
K-Wave
전체기사
검색
패밀리 사이트
아주경제
아주로앤피
아주일보
회원서비스
로그인
회원가입
지면보기
네이버블로그
2025.11.30 일요일
안개
서울 8˚C
흐림
부산 9˚C
구름
대구 5˚C
안개
인천 11˚C
맑음
광주 13˚C
흐림
대전 12˚C
맑음
울산 15˚C
맑음
강릉 13˚C
구름
제주 18˚C
검색
검색 버튼
검색
'SK회장'
검색결과
기간검색
1주일
1개월
6개월
직접입력
시작 날짜
~
마지막 날짜
검색영역
제목
내용
제목+내용
키워드
기자명
전체
검색어
검색
검색
검색결과 총
2
건
최태원 SK 회장, 21일 도쿄포럼 참석…한일 경제협력 방안 제시
[이코노믹데일리]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이달 중 일본을 방문해 글로벌 자본주의의 과제와 한일 경제협력 방안을 제시한다. 11일 재계에 따르면 최 회장은 21일 도쿄대 야스다(安田) 강당에서 개최되는 '도쿄포럼 2025'에 참석해 개회사를 맡는다. 이번 포럼의 주제는 '자본주의를 재고하다'(Rethinking Capitalism)다. 최 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자본주의가 직면한 불평등, 지속가능성, 기술 전환 등의 문제점을 짚고 '연대' 중심의 새로운 경제 패러다임을 제안할 것으로 보인다. 앞서 최 회장은 수년간 한일 경제협력의 필요성을 강조해왔다. 특히 유럽연합(EU) 방식의 협력 모델을 제시한 바 있다. 이번 포럼의 소주제가 '다양성, 모순, 그리고 미래'(Varieties, Contradictions, and Futures)인 만큼 최 회장은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자본주의 모순 극복 방안 등 실천적 해법을 제시할 전망이다. 최 회장이 한일 경제연대 가능성이 높은 분야로 꼽는 것은 AI와 반도체다. SK는 현재 일본 NTT와 반도체 기술 개발 협력을 논의 중이다. 같은 날 최 회장은 후지이 데루오 도쿄대 총장, 이와이 무쓰오 일본 기업경영자협회 수석부회장과 함께 비즈니스 리더 세션에도 참여한다. 좌장은 박철희 일본 국제교류회 특별 고문(전 주일대사)이 맡는다. 최 회장은 지난해 도쿄포럼에서 "이제는 모두가 AI를 얘기한다"며 "새로운 사업 추가와 수용 과정에서 큰 도전에 직면했지만 디자인 사고를 통해 사업을 성공적으로 관리하고 시너지를 창출해왔다"고 밝힌 바 있다. 한편 도쿄포럼은 최종현학술원과 도쿄대가 2019년부터 공동 개최하는 국제 포럼으로 22일까지 이틀간 열린다. 올해 포럼에는 최 회장을 비롯해 기업인, 학자 등 수십 명이 연사와 패널로 참여한다.
2025-11-11 16:14:44
최태원 SK회장 "AI 전환 전 기본기 다지기 필수"
[이코노믹데일리]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운영개선(Operation Improvement)을 통해 기본기를 다져야만 인공지능(AI)을 제대로 쌓을 수 있다"며 "AI는 탄탄한 프로세스 위에서만 성과를 낼 수 있다"고 강조했다. 9일 SK그룹에 따르면 최 회장은 지난 6~8일 경기 이천 SKMS연구소에서 열린 '2025 CEO 세미나' 폐회사에서 이같이 말했다. 최 회장은 "O/I는 어려운 말처럼 들리지만 기본기를 갖추는 것"이라며 "회사가 프로세스를 잘 만들었는지가 아니라 실제로 잘 작동하고 있는지를 꾸준히 살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기본적인 바탕 없이 AI 전환을 추진하는 것은 실패를 자초하는 일"이라며 "지난 5~10년간의 업무 절차를 재점검해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도록 주의 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그룹의 AI 도메인 지식 주권도 강조했다. 최 회장은 또 "도메인 지식(본업에서 축적한 전문지식과 경험)이 없는 상태로 AI만 도입해서는 일이 풀리지 않는다"며 "도메인 지식을 충분히 갖춰야 AI 경쟁에서 주도권을 잡을 수 있다"고 말했다. 최 회장은 해당 내용을 최재원 SK 수석부회장 최창원 SK수펙스추구협의회 의장 등 그룹 주요 경영진 60여명과 함께 공유했다. 특히 참석자들은 O/I를 통한 본원 경쟁력 강화와 함께 AI 시대에 맞는 비즈니스 구조 개편 방향을 논의했다. 경영진들은 AI 기반 사업모델 고도화 멤버사 간 AI 협업체계 구축 성과 점검 체계 강화 등을 논의하며 그룹 전체의 AI 실행력을 높이기로 했다. 최 회장은 "SK는 고성능 메모리 반도체를 공급하는 데 그치지 않고 AI 데이터센터 등 인프라를 기반으로 고객에게 가장 효율적인 솔루션을 제공하는 사업자로 진화해야 한다"며 "멤버사들의 역량을 결집하고 개방형 연대를 통해 대한민국 AI 생태계 발전의 마중물 역할을 하자"고 말했다.
2025-11-09 16:28:17
처음
이전
1
다음
끝
많이 본 뉴스
1
카카오, '원화 스테이블코인' 개발 착수…김범수 사법 리스크 해소 후 '광폭 행보'
2
[현장] 대기업은 준비됐지만 협력사는 멈췄다…CBAM이 드러낸 공급망 탄소데이터 격차
3
두나무-네이버파이낸셜 '20조 빅딜' 임박… 합병 후 나스닥 직행한다
4
네이버 검색광고 '파워링크' 뚫렸다…텔레그램 위장 악성코드 유포 논란
5
[크래프톤 심층해부 ②] 개발 명가의 추락…'인조이'와 IP 리스크에 흔들리다
6
[단독] 두산에너빌리티, 한수원 입찰제한 소송 승소...'공공사업 제약 풀렸다'
7
인투셀, 고형암 치료제 임상1상 FDA IND 승인
8
[크래프톤 심층해부 ③] 크래프톤, 2.4조 투자·146개 출자사…문어발 확장, 기회인가 리스크인가
영상
Youtube 바로가기
오피니언
[편집인 칼럼] 한국 정치, 이대로는 안 된다.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