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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캐피탈, 자립 준비 청년 돕는 '희망의 디딤돌' 사업 진행
[이코노믹데일리] KB캐피탈이 자립 준비 청년의 사회 진출을 위한 ‘희망의 디딤돌’ 사업을 올해까지 3년째 진행 중이라고 16일 밝혔다. 희망의 디딤돌은 만 18세가 돼 아동복지시설, 가정 위탁 보호가 끝나 홀로서기에 나선 자립 준비 청년들의 취업을 위해 수험료, 교육비 등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지난 2023년부터 매년 운영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태블릿 PC 등 교육 물품이 담긴 ‘응원 박스’도 함께 전달한다. 현재까지 이 사업을 통해 자격증 및 자격 시험을 통과한 자립 준비 청년은 총 82명으로 한국철도공사, 조경회사 등 다양한 분야에서 취업에 성공했다. 빈중일 KB캐피탈 대표이사는 “앞으로도 KB캐피탈은 우리나라 미래의 희망인 자립 준비 청년들을 위한 의미 있는 사업을 지속적으로 펼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4-16 16:29:15
KB캐피탈, 취약계층 위기 임산부 지원 사업 '안심맘' 추진
[이코노믹데일리] KB캐피탈이 취약 계층 위기 임산부들의 안정적 출산 환경 조성을 위해 ‘KB캐피탈 안심맘’ 사업을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의 지원 대상인 ‘위기 임산부’는 임신 중이거나 분만 후 기간이 6개월 미만인 임산부 중 경제·심리·신체적 사유로 출산 및 양육에 어려움을 겪는 대상을 의미한다. KB캐피탈은 중위 소득 150% 이내 소득 기준에서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 및 장애, 한부모 등 사회 취약 계층 임산부 76명을 우선 지원한다. 위기 임산부의 상황에 따라 임신과 출산 2개 분야로 나눠 임신 분야는 △추가 양수 검사·용모 생검 비용 △농촌사랑상품권을 지급하고 출산 분야는 △제왕 절개 입원비 △무통 주사 △신생아 의료비 △산후 관리 비용 △양육 필수품을 담은 KB 안심맘 키트 등을 지원한다. 오는 11일부터 사회복지법인 밀알복지재단을 통해 대상자를 상시 모집할 예정이며 수혜 대상 인원이 모두 확정될 경우 모집이 종료된다. 빈중일 KB캐피탈 대표이사는 “이 사업을 통해 더 많은 여성들이 희망을 찾고 가족과의 행복한 미래를 꿈꿀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2025-04-10 15:04:47
KB캐피탈, 중고차 플랫폼 'KB차차차' 경품 이벤트 실시
[이코노믹데일리] KB캐피탈이 자사의 중고차 플랫폼 ‘KB차차차’에서 정회원 딜러 추천 차량 ‘KB스타픽’과 연계한 고객 참여형 경품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KB차차차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 고객은 추첨을 통해 △백화점 상품권 △치킨 세트 △커피 쿠폰 △편의점 상품권 등 다양한 경품을 받을 수 있다. 이벤트는 오는 11일부터 한달간 진행하며 매일 30명의 당첨자를 뽑는다. 고객은 KB차차차 앱에 로그인 후 이벤트 페이지에서 ‘KB스타픽을 밝히는 이벤트’ 버튼을 클릭하면 즉석에서 경품 당첨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KB캐피탈 관계자는 “정회원 딜러들이 엄선해 추천한 차량인 KB스타픽 상품을 고객들에게 잘 알릴 수 있도록 이번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고객 수요를 충족시킬 수 있는 차량,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2025-04-08 17:22:05
여신업계, 국민의힘과 간담회 개최···업계 경쟁력 강화 방안 건의
[이코노믹데일리] 여신금융업계가 국민의힘과 만나 업계 경쟁력 강화를 위해 신용카드 지급 결제 전용 계좌, 캐피탈사 자동차 금융 플랫폼 활성화 등의 방안을 요청했다. 2일 여신금융업계 관계자와 국민의힘 의원들은 서울 중구 여신금융협회에서 ‘민생경제 및 여신금융 경쟁력 제고를 위한 현장 간담회’를 개최해 여신업계 현장 의견 청취와 정책·입법 지원에 관한 현안을 점검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강민국 국민의힘 정무위원회 간사, 김상훈 국민의힘 정책위의장, 이현승 국민의힘 전국위원회 의장 등 국민의힘 관계자들과 조좌진 롯데카드 대표, 박창훈 신한카드 대표, 김종현 KB캐피탈 대표 등 여신 업계 대표들이 참석했다. 이현승 국민의힘 전국위원회 의장은 개회 발언에서 “여신금융업은 민간 소비의 핵심으로 금융 지원의 허브 역할인 여신금융업계가 많은 역할을 해주길 바란다”며 “업계 목소리를 담아 정책·입법적으로 지원하는 자리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여신금융업계는 간담회에서 △신용카드사의 지급 결제 전용 계좌 허용 △카드 결제 범위 확대 △캐피탈사의 자동차 금융 플랫폼 활성화 △신기술 금융사의 투자 범위 확대 등을 건의했다. 카드업계는 지난해 8월 금융위원장 금융업권 릴레이 간담회에서도 거래 과정 단축·거래 비용 완화를 위한 카드사의 지급 결제 전용 계좌 운영을 건의한 바 있다. 계속해서 계좌 개설 및 전자 자금 이체 업무 수행 자격을 가진 ‘종합지급결제사업자’ 도입을 추진 중이지만 은행권의 반대로 진행에 차질을 빚고 있는 상황이다. 캐피탈사는 수익성 하락에 대비해 수익원 다각화 전략으로 △현대캐피탈 카엔에셋 △우리캐피탈 우리WON카 △KB캐피탈 KB차차차 등의 자동차 플랫폼을 운영 중이다. 강민국 정무위원회 간사는 “많은 분들이 현장의 목소리를 주신 만큼 내용을 검토 후 의논하겠다”며 “최근 여신금융 업권 뿐 아니라 대한민국이 변화의 시대를 맞아 어려운 상황인 만큼 국회에서 해야 할 몫을 해나가겠다”고 전했다. 정완규 여신금융협회 회장은 “최근 금융 시장 불확실성으로 인해 경영 환경이 어려운 것은 사실”이라며 “국회에서도 여신금융업계가 중소기업, 서민 자금 공급 역할을 수행하고 혁신 금융을 통해 금융 산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많은 정책적 관심과 지원을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
2025-04-02 15:5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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