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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팬 참여형 중계'로 동계올림픽 판 '승부수'
[이코노믹데일리] 네이버(대표 최수연)는 '2026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을 위한 특집 페이지를 오픈했고 경기 VOD 콘텐츠, 오픈톡, 치지직 같이보기 등 스포츠 팬들을 겨냥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내달 6일부터 22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2026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을 네이버는 네이버 스포츠, 네이버 치지직 등을 통해 동계올림픽 전종목, 전경기를 생중계할 예정이다. 앞서 네이버는 지난해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에서도 치지직 같이보기를 통해 스포츠 경기의 높은 인기를 확인했으며 이번 올림픽에 대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스트리머들과 협업해 이용자들에게 제공할 계획이다. 네이버는 인기 스트리머의 이탈리아 현장 스트리밍, 전현직 선수 합방 등 다양한 프리뷰와 리뷰, 생중계 콘텐츠 등을 진행한다. 또한 네이버 클립에서도 클립 크리에이터, 선수, 관계자, 협단체가 이탈리아 현지에서 직접 제작한 숏폼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며 오픈톡, 라운지 등에서 올림픽을 주제로 선수들을 응원하고 경기에 대한 반응을 남기는 커뮤니티를 제공한다. 라운지는 지난 28일 출시된 네이버의 오픈 커뮤니티로 네이버가 20년 이상 지식iN·블로그·카페 등 UGC 서비스를 운영하며 쌓아온 노하우의 집약체다. 네이버 오픈톡을 통해 이용자들이 경기를 관람하며 실시간으로 응원하고 의견을 나눌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라운지는 2026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을 포함해 425개의 카테고리로 이뤄져 있어 누구나 최신 트렌드와 관심사에 대해 가볍게 소통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네이버는 라운지의 카테고리를 지속적으로 확장하며 다양한 주제의 소통 공간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네이버는 동계올림픽 기간 동안 경기 일정과 결과를 비롯해 주요 경기 성과와 이슈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정리해 제공한다. 경기 요약을 중심으로 관련 영상과 클립, 중계 콘텐츠로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AI 브리핑도 선보일 예정이다. 전날 밤과 새벽에 진행된 경기 결과와 메달 현황은 실시간으로 전달하고 개막식과 폐막식, 주요 이벤트 일정에 맞춰 네이버앱 메인 화면에는 올림픽 스페셜 로고를 노출할 계획이다. 주건범 네이버 스포츠·엔터서비스 리더는 "동계올림픽을 시작으로 네이버는 올해 북중미 월드컵, EWC, LCK 등 글로벌 인기 IP를 활용한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대국민 대상 안정적인 경기 중계와 더불어 참여, 소통, 팬덤 중심의 진화한 콘텐츠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26-01-30 10:5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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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의 기적'은 끝났다, 이제 'AI 질서'를 설계하라
대한민국은 ‘기적’이라는 단어와 가장 잘 어울리는 나라다. 전쟁의 폐허 위에서 반세기 만에 제조·수출 강국을 일궈냈고 세계 공급망의 심장부로 진입했다. 그러나 역사는 냉정하다. 한 번의 성공 방정식이 두 번 통하는 법은 없다. 지금 인류는 증기기관과 인터넷을 넘어 지능을 설계하고 확장하는 ‘AI(인공지능) 문명’으로 진입하고 있다. 이 거대한 문명사적 전환 앞에서 우리는 다시 벼랑 끝 질문과 마주했다. 과거의 영광인 제조 강국에 머물 것인가 아니면 새로운 문명의 규칙을 만드는 선도국으로 도약할 것인가. 답은 명확하다. 미국과 중국에 이은 ‘세계 3대 AI 강국(G3)’. 이것은 단순한 정치적 구호가 아니다. 대한민국의 생존을 위한 유일한 실천 목표여야 한다. 이를 위해 이재명 대통령과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최태원 SK그룹 회장, 구광모 LG그룹 회장은 이제 ‘경쟁자’가 아닌 ‘국가 AI 원팀’이 되어야 한다. 산업화 시대의 성공 모델이 개별 기업의 각자도생이었다면 AI 시대의 생존 모델은 국가 단위의 총력전이다. 미국이 마이크로소프트, 오픈AI, 엔비디아를 국가 안보 자산으로 다루고 중국이 바이두, 알리바바, 텐센트, 화웨이를 국가 전략의 축으로 묶는 이유가 무엇인가. 기술은 기업이 만들지만 그 기술이 통용되는 패권의 질서는 국가가 만들기 때문이다. 지금부터 제시하는 제언들은 필자 개인의 단상을 넘어 대한민국이 다시 한 번 문명의 파고를 넘어 비상하기를 갈망하는 온 국민의 염원을 담은 진심 어린 충언(忠言)이다. 이것은 우리가 골라 잡을 수 있는 선택지가 아니다. 국가의 명운을 걸고 반드시 완수해야만 하는 시대적 필수 과목이다. 가장 시급한 것은 리더의 ‘AI 문해력’이다. 다섯 명의 리더는 AI의 가장 깊은 이해자가 되어야 한다. AI는 참모가 올리는 요약 보고서로 판단할 수 있는 기술이 아니다. 모델의 아키텍처부터 데이터 학습의 원리, 컴퓨팅 파워의 비용 구조, 윤리적 딜레마까지 리더가 직접 체화해야 조직이 움직인다. 젠슨 황과 마크 저커버그가 엔지니어링의 디테일을 놓지 않는 이유다. 최고 의사결정권자의 인식 수준이 곧 그 나라와 기업의 혁신 속도를 결정한다. 이러한 이해를 바탕으로 ‘지출’이 아닌 ‘문명 건설’ 차원의 투자가 뒤따라야 한다. 10년 단위의 초대형 청사진이 필요하다. 미국은 칩스법을 넘어 AI 인프라에 천문학적 자금을 쏟아붓고 있고 중국은 ‘국가집적회로산업투자기금’을 통해 굴기를 멈추지 않는다. 우리도 국가 차원의 100조원 단위 장기 계획과 4대 그룹의 과감한 전략 투자가 맞물려야 한다. 이것은 비용이 아니다. 다가올 미래를 위한 고속도로를 까는 일이다. 그 고속도로 위를 달릴 주체는 결국 사람이다. 국경 없는 ‘인재 동맹’이 절실하다. 우리가 이스라엘이나 UAE의 AI 전략에서 배워야 할 점은 개방성이다. UAE는 세계 최초로 AI 장관을 임명하고 전 세계 석학을 블랙홀처럼 빨아들였다. 우리도 인재를 단순히 고용하는 차원을 넘어 한국이라는 AI 테스트베드를 함께 설계할 동반자로 예우해야 한다. 동시에 국내 인재들이 글로벌 리더들과 섞이며 성장하는 ‘교학상장(敎學相長)’의 생태계가 만들어져야 한다. 기술의 방향성도 재설정해야 한다. 범용 모델 경쟁은 이미 치열하다. 우리는 우리가 잘하는 것에 AI를 입혀야 한다. 삼성의 AI 반도체, 현대차의 AI 모빌리티, LG의 AI 로봇·가전, SK의 AI 에너지·통신 인프라처럼 각 산업의 도메인 지식에 AI를 결합해 세계 표준을 선점해야 한다. ‘K-AI’라는 브랜드는 곧 기술 신뢰의 다른 이름이 되어야 한다. 이 과정에서 특허와 표준 전쟁은 피할 수 없는 전장이다. AI 패권은 코드가 아니라 지식재산권(IP)과 국제 규범에서 갈린다. 기업들이 개별적으로 싸우게 둬선 안 된다. 국가적 차원의 공동 특허 전략과 글로벌 AI 거버넌스를 주도할 표준 연합이 절실하다. 그 기반에는 데이터 주권이 있어야 한다. 양질의 데이터는 AI의 식량이다. 과학, 의료, 법률, 역사 등 공공과 민간에 흩어진 데이터를 통합하고 정제해 ‘국가 AI 데이터 허브’를 구축해야 한다. 한국어와 한국의 맥락을 이해하는 AI, 소버린 AI의 경쟁력은 여기서 나온다. 그리고 이 모든 것을 돌릴 에너지가 필수다. AI 데이터센터는 전기 먹는 하마라 불린다. 원자력과 재생에너지의 현실적이고 정교한 믹스 없이 AI 강국은 불가능하다. 여기에 대한민국만이 할 수 있는 역할이 하나 더 있다. 바로 ‘AI 외교’다. 본지는 단순한 관찰자를 넘어 아세안, 중동, 중앙아시아 등과 한국을 잇는 ‘AI 협력 코디네이터’가 될 수 있다. 한국형 스마트시티, AI 교육 시스템, 데이터 인프라 모델을 패키지로 묶어 신흥국에 수출하고 그들의 자본과 인재를 한국으로 연결하는 플랫폼 역할이다. 이는 비즈니스를 넘어선 AI 생태계 외교다. 내수 시장만으로는 3대 강국이 될 수 없다. 아시아 전체와 함께 커야 한다. 선택의 시간은 끝났다. 이제는 실행의 시간이다. 5인의 리더가 원팀이 되어 대한민국을 AI 문명의 설계자로 만들 것인가 아니면 또다시 기술 변곡점에서 추격자로 남을 것인가. ‘한강의 기적’은 과거의 훈장일 뿐 미래의 면죄부가 될 수 없다. 2026년 대한민국은 기적을 바라는 나라가 아니라 질서를 설계하는 나라가 되어야 한다.
2026-01-28 14:2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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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브시스터즈 '쿠키런: 오븐브레이크', 2026년 운영 로드맵 공개
[이코노믹데일리] 데브시스터즈(대표 조길현)는 자사의 개발 스튜디오 오븐게임즈가 개발한 '쿠키런: 오븐브레이크'가 2026년 운영 계획을 공개했다고 27일 밝혔다. 지난 26일 오븐게임즈는 유튜브 라이브 방송을 통해 서비스 10주년을 맞는 올해 '세계관 구조 확장'과 '핵심 콘텐츠 강화'라는 두 축을 중심으로 만족도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구상을 설명했다. 기존 '시간관리국'과 '어둠마녀 쿠키' 서사를 중심으로 무협 테마의 '무령비림', 우주를 배경으로 한 '슈가노바 오디세이' 등 다양한 스토리 라인을 통해 세계관 구조를 확장할 예정이다. 특히 시간관리국과 어둠마녀 쿠키를 둘러싼 이야기는 쿠키런 IP 전반을 관통하는 '쿠키런 유니버스'로 확장된다. 서로 다른 시간선이 연결되는 평행세계 구조를 통해 서사의 깊이를 더할 전망이다. 오는 28일 업데이트를 통해 시간관리국 신규 에피소드가 진행될 예정이다. 타이틀 이벤트와 인사관리과의 다크퐁듀맛 쿠키, 재난대응과의 깜빠뉴맛 쿠키가 대립하는 스토리가 전개된다. '떼탈출', '쿠키의 도전', '레이드런', '맵 메이커' 등 주요 콘텐츠도 전반적으로 강화된다. 떼탈출에는 무령비림 기반 신규 에피소드가 추가되며 릴레이 쿠키의 도전에 지역 조합 시스템을 도입해 플레이 다양성을 넓힌다. 또한 '정령 쿠키의 힘' 시즌을 통해 랜덤 챌린지 재미를 강화하고 레이드런에는 직업 기반 전략 요소를 더해 RPG적 재미를 확대할 예정이다. 유저 제작 맵이 7만개를 넘긴 '맵 메이커' 역시 신규 장치와 규칙을 추가할 계획이다. 상반기 업데이트 로드맵도 공개됐다. 1월 시간관리국을 시작으로 2월 '베이킹 서바이벌', 3월 '어둠조 쿠키', 4~5월 '무령비림', 6월 여름 시즌, 7월 '슈가노바: 알룰로스 플래닛' 등 테마형 콘텐츠가 이어지도록 설계했다. 10월에는 서비스 10주년을 기념한 대규모 업데이트와 함께 신규 정규 모드, 오프라인 이벤트, 글로벌 월드 챔피언십 등 대형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연정흠 쿠키런: 오븐브레이크 디렉터는 "긴 시간 동안 변함없는 사랑을 보내주신 유저들 덕분에 쿠키런: 오븐브레이크가 10주년을 향해 지치지 않고 달릴 수 있었다"며 "러닝 장르를 대표하는 게임이자 러닝 이상의 플레이 경험을 선사하는 확장된 게임으로서 계속해서 즐거움을 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1-27 14:2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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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치지직 서비스 고도화 박차…올림픽·LCK·월드컵 중계 강화
[이코노믹데일리] 네이버(대표 최수연)는 네이버 치지직 간담회를 열고 지난해 주요 성과와 함께 동계올림픽·LCK·월드컵 같이보기 경험 확대, 후원 기능 강화, 대규모 시청자 대상 안정적 시청 환경 구축 등 치지직 서비스 고도화 계획을 공개했다고 26일 밝혔다. 지난 25일 경기도 성남시 네이버 1784 사옥에서 진행된 이번 간담회는 김정미 네이버 치지직 리더를 비롯한 네이버 관계자와 치지직 파트너 스트리머 등이 참가해 지난해 성과와 올해 치지직의 전략을 공유했다. 치지직은 안정적인 스트리밍 기술과 커뮤니티형 시청 문화를 바탕으로 지난 2024년 대비 지난해 총 시청 시간이 28% 증가한 510억분, 채팅 수는 37% 늘어난 40억개 이상을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지난해 11월 열린 '2025 LoL 월드 챔피언십'에서는 전용 중계 채널과 인기 스트리머 같이보기를 통해 최고 동시 접속자 수 76만명을 달성했다. 치지직은 앱 메뉴 구조 개선, '라이브 타임머신', '라디오 모드', 치지직 TV 앱 출시 등을 통해 이용 편의성을 높였고 스트리머 지원센터 오픈과 함께 후원 배지 강화, 연속·이벤트 후원 기능 추가 등 스트리머 지원도 확대했다. 연내 신규 수익화 프로그램도 공개할 예정이다. 또한 총 25명의 파트너 스트리머가 참여한 '치지직컵', 라이엇 게임즈와의 장기 협업, EWC 중계권 확보 등을 통해 e스포츠 콘텐츠 경쟁력도 강화했다. 올해는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을 시작으로 북중미 월드컵, EWC, LCK 등 인기 IP를 확보해 같이보기 경험 확산에 주력할 전망이다. 내달에는 커머스 연계 서비스 '스트리머샵'을 선보인다. 스트리머는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와 연동해 굿즈와 IP 상품을 판매할 수 있으며 네이버는 얼리버드 이벤트를 통해 제작비 할인과 홍보 지원에 나설 계획이다. 김정미 리더는 "오픈 2주년을 맞이한 치지직은 다양한 스트리머, 이용자들과 함께 빠르고 탄탄하게 성장한 새로운 스트리밍 플랫폼으로 앞으로도 시청 경험 개선, 스트리머 지원 확대 등을 이어가겠다"며 "올해 글로벌 빅 이벤트가 많은 만큼 인기 IP를 보유한 치지직이 2026년에도 스트리밍 생태계 확장과 함께 차별화된 시청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26-01-26 09:2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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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1월 업데이트 릴레이... '세나 리버스'부터 '제2의 나라'까지 풍성
[이코노믹데일리] 넷마블이 새해를 맞아 자사 대표 모바일 게임 4종에 대규모 업데이트와 이벤트를 쏟아내며 이용자 몰이에 나섰다. '세븐나이츠 리버스'는 신규 전설 영웅을 추가하며 전략성을 강화했고, '킹 오브 파이터 AFK'는 수수께끼의 파이터를 영입해 수집 욕구를 자극한다. 방치형 RPG '세븐나이츠 키우기'는 최초의 각성 영웅을 선보였으며 '제2의 나라'는 권역 통합 콘텐츠를 통해 글로벌 대전의 서막을 알렸다. ◆ '세븐나이츠 리버스', 다크나이츠 대장 '팔라누스' 등판 수집형 RPG '세븐나이츠 리버스'에는 다크나이츠의 수장 '팔라누스'가 신규 전설 영웅으로 합류했다. 팔라누스는 공격 시 '표식'을 중첩해 스킬 효과를 극대화하는 강력한 딜러로, 전장의 판도를 뒤흔들 핵심 카드로 꼽힌다. 이와 함께 3대 3 길드전의 필수 힐러인 '초선'도 추가되어 전략적 덱 구성의 재미를 더했다. 콘텐츠 확장도 이뤄졌다. 모험 지역이 23지역까지 확장되어 새로운 스토리를 즐길 수 있으며, 영웅들의 개성을 뽐낼 수 있는 신규 코스튬 3종도 함께 출시됐다. 넷마블은 업데이트를 기념해 오는 2월 5일까지 '신년 감사제'를 진행한다. 게임 곳곳에 숨겨진 쿠폰 코드를 찾으면 전설 영웅 스페셜 선택권과 전설 알 등 최상급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 또한 오는 27일까지 매일 접속만 해도 열쇠를 최대 300개 지급하는 푸시 이벤트도 병행해 이용자들의 원활한 성장을 지원한다. 지난해 5월 출시된 세븐나이츠 리버스는 원작의 감성을 계승하면서도 최신 트렌드를 반영해 양대 마켓 매출 1위를 달성한 바 있다. ◆ '킹 오브 파이터 AFK', 고글 쓴 미스터리 파이터 '크로닌' 참전 캐릭터 수집형 AFK RPG '킹 오브 파이터 AFK'에는 원작 KOF 시리즈의 미스터리한 캐릭터 '크로닌'이 등장했다. 고글과 망토를 두른 독특한 외형의 크로닌은 [쇄도] 시너지를 보유해 같은 계열 파이터들과 조합 시 강력한 시너지를 발휘한다. 넷마블은 오는 2월 4일까지 픽업 이벤트를 열어 크로닌 획득 기회를 제공한다. 업데이트와 함께 풍성한 이벤트도 마련됐다. 오는 26일부터 30일까지 열리는 '럭키 엘피' 이벤트에서는 레전드 서포터 '앨리스 크라이슬러'를 만날 수 있으며, 29일부터 시작되는 '글리치 아케이드' 이벤트에서는 크로닌을 모티브로 한 레전드 펫 '크롬'과 '조이'를 획득할 수 있다. 킹 오브 파이터 AFK는 SNK의 유명 격투 게임 IP를 기반으로 한 방치형 RPG로, 도트 감성의 레트로 그래픽과 현대적인 아트워크가 조화를 이룬 것이 특징이다. 최대 15명의 파이터로 덱을 구성해 전략적인 전투를 즐길 수 있어 원작 팬들과 신규 유저 모두에게 호응을 얻고 있다. ◆ '세븐나이츠 키우기', 첫 각성 영웅 '레긴레이프' 출격 방치형 RPG '세븐나이츠 키우기'는 서비스 이래 처음으로 '각성 영웅' 시스템을 도입하며 성장의 재미를 한 단계 끌어올렸다. 첫 주자는 레전드+ 등급의 '조화의 빛 레긴레이프'다. 천상의 수호자 소속인 레긴레이프는 아군의 명중률을 높이고 원거리형 영웅 수에 비례해 능력치가 강화되는 특성을 지녀 원거리 덱의 핵심 버퍼로 활약할 전망이다. 이 밖에도 신규 하이로드 영웅 '오를리'와 레전드 영웅 '라우하'가 추가돼 덱 구성의 다양성을 넓혔다. 인기 영웅 '티이'의 아이돌 콘셉트 레전드 코스튬도 출시돼 수집 욕구를 자극한다. 업데이트를 기념해 오는 2월 5일까지 '레긴레이프 챌린저 패스'와 신년 맞이 이벤트 던전 등 다채로운 즐길 거리가 제공된다. ◆ '제2의 나라', 국경 없는 전쟁터 '월드 크로스' 오픈 감성 모험 RPG '제2의 나라: Cross Worlds'는 국가 간 장벽을 허무는 '월드 크로스' 업데이트를 단행했다. 이제 한국 이용자들은 매칭 콘텐츠를 통해 일본, 대만, 홍콩, 마카오 등 해외 이용자들과 실시간으로 만나 협동하거나 경쟁할 수 있게 됐다. 넷마블은 이를 기념해 오는 4월 글로벌 이용자가 참여하는 GVG(길드 대 길드) 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용자 편의성 개선을 위한 조치도 이뤄졌다. 고강화 장비의 능력치를 상향 조정해 성장의 가치를 높였으며, 장비를 60강화까지 손쉽게 성장시킬 수 있는 지원 이벤트를 진행한다. 또한 '고대석 응원 이벤트' 등을 통해 장비 강화 재료를 대거 방출하며 이용자들의 스펙 업을 돕는다. 제2의 나라는 지브리 풍의 아름다운 그래픽과 감성적인 스토리를 앞세워 글로벌 시장에서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2026-01-22 16:4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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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을 넘어 문화로의 확장"…데브시스터즈, '쿠키런: 킹덤 특별전' D-1
[이코노믹데일리] "과거, 현재, 미래가 연결되는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고 경험을 만드는 전시" 조길현 데브시스터즈 대표는 22일 오전 10시 서울시 종로구 아라아트센터에서 진행된 데브시스터즈의 '쿠키런: 킹덤 아트 콜라보 프로젝트 특별전 – 위대한 왕국의 유산' 언론 공개회에서 데브시스터즈가 추구하는 전통과 혁신의 결합에 대해 이렇게 설명했다. 오는 23일부터 4월 12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특별전은 데브시스터즈가 지난 2년간 추진해 온 아트 콜라보 프로젝트의 성과를 집약한 전시다. 쿠키런 IP(지식재산권)의 외연을 확장하기 위해 기획된 이번 대규모 특별전은 국가유산청과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과 협업해 구성됐다. 이날 행사장에는 조길현 대표와 정기완 데브시스터즈 마케팅전략사업팀 팀장을 비롯한 데브시스터즈 관계자들과 손대현 나전칠기 장인, 최정인 자수장 장인 등 작품 제작에 참여한 장인 및 예술 작가들이 참석했다. 조길현 대표는 "이번 전시는 한국의 전통 문화와 쿠키런 캐릭터를 대한민국 대표 캐릭터와 연결하는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행보의 시작"이라며 "쿠키런 IP가 가장 한국적인 공예와 콘텐츠를 글로벌로 무한히 확장하기 위한 행보의 시작이기도 하다"라고 말했다. 이번 특별전은 지난 2024년부터 10명의 무형유산 장인 및 예술 작가와 협업해 '쿠키런: 킹덤'의 주요 캐릭터를 재해석한 전통 공예 작품과 미디어 아트를 선보인다. 미디어 아티스트 집단 '엔에이유'와의 협업을 통해 미디어 아트가 결합된 인터랙티브 전시 형태로 구성됐다. 정기완 팀장은 "이번 특별전은 두 세계가 만나는 과정"이라며 "앞으로 이번 전시회 콘텐츠를 통해 더욱 무한히 확장하고, 대한민국 전통공예가 가지고 있는 아름다움과 쿠키런의 세계관이 가지고 있는 깊이와 서사를 더 많은 분들에게 전달할 것"이라고 말했다. '쿠키런: 킹덤 아트 콜라보 프로젝트 특별전 – 위대한 왕국의 유산'은 나전칠기, 자수, 도예 등 전통 공예와 미디어 아트를 결합한 총 6개 전시실로 구성됐다. 지상 1층부터 지하 4층까지 약 860평 규모의 전시장에서는 NFC 기반 인터랙티브 미디어 아트로 구현된 전통 공예 작품을 관람객이 직접 교감하며 체험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전시 작품은 '비움에서 채워지는 새로움, 허무'(채승웅), '어둠 속에서 빛나는 이름, 결의'(손대현), '완벽을 완성하는 이름, 파괴'(박상진), '욕심으로 빛나는 가치, 풍요'(김기호), '진실 너머의 희망, 거짓'(신정철), '믿음으로 빛나는 마음, 진리'(박명옥), '행복을 향한 멈춤, 나태'(최정인), '고통 속에 피어나는 꽃, 열정'(이재만), '소리 없는 질서, 침묵'(김영조), '함께 더 커지는 빛, 자유'(전영일) 등 총 10점이다. 또한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과 연계해 제작한 대규모 콜라보 굿즈와 전통을 콘셉트로 한 쿠키런 캐릭터 상품도 함께 판매할 예정이다. 조 대표는 "게임을 넘어 문화로의 확장"이라며 "저희는 쿠키런 IP가 한국을 대표하는 국가대표 IP로서 한국의 문화 그리고 전 세계에 알리는 역할을 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2026-01-22 13:5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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